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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바닥에 갑작스레 배가 아프시다는 아버지를 병원에 모시고 가기위해 같은 조의 반장에게 오늘 하루는 쉬겠다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근데 수화기 저쪽에서 들려오는 대답은...나 오늘 근무 안하는데... 임모 조장한테 전화해줄께..였습니다..orz

그렇습니다.

일반사원은 12시간씩 쉬는 날도 없이 꼬박 근무하고, 조/반장들은 쉬는 날 쉬는 것이었습니다.

어쨌거나....오늘은 제 몸상태 및 아버지의 건강문제를 핑계(?)로 마음놓고(?) 잠 좀 푹 잘 수있게 되었습니다....
내일이면 또 다시 같은 일상의 반복되지만...

그런데 왜 뭘 먹기만 하면 설사를 해대는지..orz




* 나름 고민하며 찍은 이미지 입니다. 허락 없는 무단 펌 및 스크랩, 이미지 변형은 불허 합니다. *

To Friends From Abroad : English Replies Are Blocked cause There Are Too Many Spams in English. I don't like Eating Spams.. ^^;

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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