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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온다....심장이 떨린다...두근반 세근반...

아직도 모르겠다.
무슨말을 해야 하는지..어떤 말을 해야 할른지..

아직은 참 어색한 사이...

결혼을 할 나이가 되면 사람이 보인다더라..
그렇긴 하더라...훗..

그래도 여전히 모르겠다...
무심한 척, 관심을 가져주는게 하는 편한데..그 사람은..그게 아닐 수도..

사람사이 참 힘겹다..특히 남녀관계는...


* 나름 고민하며 찍은 이미지 입니다. 허락 없는 무단 펌 및 스크랩, 이미지 변형은 불허 합니다. *

To Friends From Abroad : English Replies Are Blocked cause There Are Too Many Spams in English. I don't like Eating Spa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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