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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질렀습니다" 라는 카메라 지름을 신고한 후 너와 함께한지 벌써 일년...
카메라에 마운트 후 바디캡이었고, 바디의 일부였던....
미디어 로그에서 보이는 너의 공식적인 활동은 367장의 이미지...그 보다는 더 많겠지..

렌즈소망 리스트엔 비록 다른 놈들이 진을 치고 있지만...
넌 언제나 나의 첫 사랑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거다
그동안 수고 많았다...언제까지 일지는 모르지만 앞으로도 부탁한다. 그리고 고맙다.
* 나름 고민하며 찍은 이미지 입니다. 허락 없는 무단 펌 및 스크랩, 이미지 변형은 불허 합니다. *

To Friends From Abroad : English Replies Are Blocked cause There Are Too Many Spams in English. I don't like Eating Spa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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