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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정동 마실 마지막 5탄입니다.. :P
흠 먹자골목과 모텔촌 주변 그리고....6단지 근처까지 갔었는디..그다지 좋은 사진은 ;;; 아무튼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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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이정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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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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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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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가 채 끝나지 않은 모텔촌 주변에 남아있던 쓸쓸한 포장마자..그리고 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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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저 넘어로 보이는 송전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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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레스토랑의 벽에 붙어 있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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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공사중인 건물의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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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와 리바이스 제품을 같이 판매하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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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지로 도배가 되다시피한 헌옷 수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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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지를 때어내기 급했던 듯...아니면 귀찮이즘이거나...건물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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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덕방 출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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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가옥 양식의 맥주집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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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려고 내 놓은 무우 시래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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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는 일회용 화장실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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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씨! 무얼하려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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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갈이 찢어 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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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의 인부 아저씨들....물건 떨어질까 봐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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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튼지 메가마트에서 였는지..이늠의 건망증은...;;

그리고 길을 되돌려....옛 주택은행 건물이 있던 성정동 골목길을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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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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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죽안 5거리 고가도로에서 본 휴식중인 공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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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방면으로 발길을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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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나 남은 육교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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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etween Two Shado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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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다 왔다는 안도감에 두정역 입구에서 승리의 쁘이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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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End :::
* 나름 고민하며 찍은 이미지 입니다. 허락 없는 무단 펌 및 스크랩, 이미지 변형은 불허 합니다. *

To Friends From Abroad : English Replies Are Blocked cause There Are Too Many Spams in English. I don't like Eating Spa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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