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One 2010. 4. 6. 10:46
창밖에 포커스를 둘 수도 있었고..나에게 포커스를 둘 수도 있었던 상황....

왜 그랬을까...괜시리 이렇게 한번 찍에 보고 싶었다...
.....그러나 지울 수 없었던...지난 2월의 어느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