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Korea/It's My Life!
술과 음주에대한 문답 바톤
pLusOne
2008. 10. 13. 11:57
1. 처음 술을 마셔본 게 언제인가요?
초등학교 입학 전 동네 마을회관으로 막걸리 심부름 다니면서죠...
2. 처음 술을 마셨을 때의 감상은?
시원하다...알딸딸~하다...
3. 현재 주량은 어느정도 인가요?
혼자 자주 마시는 요즘은 소주 1~2병...사람들과 같이 마시면...3병까지 가능...
4. 자주 마시는 술의 종류는 무엇인가요?
이슬이 (E-3가 아님..), 가끔은 막걸리..아주 드물게는 맥주요...
5.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의 술버릇은?
졸음이 쏟아져 졸기 시작하거나, 집으로 빨리 돌아가고 싶어 한다거나....
그러나 분위기상 참고 있을 경우가 많음...
6. 주위 사람들은 당신의 술버릇을 보고 뭐라고 하던가요?
비실 비실 잘 웃는다...평소에 잘 웃지를 않으므로..??
7. 가장 인상에 남았던 술자리에 대해 말해주세요.
친한 사람들과 술자리 모임은 좋아하지만...그다지 인상적인 건 없었고...
내인생 최악의 실 수는 맨 처음 언급했던...술심부름 다니던 어느 날 주전자에 있는 것
홀작홀짝 마시며 집에 돌아 가다 취해서 논두렁밑에서 잠을 잤다는...
결과는 알아서 상상 하세요..
8. 어떤 때 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뻔한 얘기지만..즐겁거나 슬프거나...외롭거나.....즉, 늘... ^^;;
9. 어떤 술자리를 좋아하나요?
무엇보다..편안한 자리...타인의 이야기를 끝가지 들어주고 또 내 이야기도 사심없이 들어줄 수 있는...
(주사 말고요...)
10. 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세요?
좋아하죠...가끔 가족이나 친구들이 술자리 가졌다는 이야길 듣곤 나만 빼 놓았을 땐 섭섭...
(인간성이 않좋아 그럴지도...ㅜ.ㅡ)
11. 애주가가 될 의향이 있나요?
다양한 종류의 술을 마셔 보지는 못했지만, 지금도 충분히 애주가라고 생각함...
12. 술을 같이 자주 마시는, 또는 마시고 싶은 5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
다른 이웃분들은 거의 하신 것 같군요...우쨌거나!
mirc를 통해 알게된 동생들인 azis, 혀니, 피앙, 같은 천안에 살고 계시는 보거님, 그리고 최근에 알게 된 하늘빛이님
받아 주세요~, 플리즈~~~
초등학교 입학 전 동네 마을회관으로 막걸리 심부름 다니면서죠...
2. 처음 술을 마셨을 때의 감상은?
시원하다...알딸딸~하다...
3. 현재 주량은 어느정도 인가요?
혼자 자주 마시는 요즘은 소주 1~2병...사람들과 같이 마시면...3병까지 가능...
4. 자주 마시는 술의 종류는 무엇인가요?
이슬이 (E-3가 아님..), 가끔은 막걸리..아주 드물게는 맥주요...
5.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의 술버릇은?
졸음이 쏟아져 졸기 시작하거나, 집으로 빨리 돌아가고 싶어 한다거나....
그러나 분위기상 참고 있을 경우가 많음...
6. 주위 사람들은 당신의 술버릇을 보고 뭐라고 하던가요?
비실 비실 잘 웃는다...평소에 잘 웃지를 않으므로..??
7. 가장 인상에 남았던 술자리에 대해 말해주세요.
친한 사람들과 술자리 모임은 좋아하지만...그다지 인상적인 건 없었고...
내인생 최악의 실 수는 맨 처음 언급했던...술심부름 다니던 어느 날 주전자에 있는 것
홀작홀짝 마시며 집에 돌아 가다 취해서 논두렁밑에서 잠을 잤다는...
결과는 알아서 상상 하세요..
8. 어떤 때 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뻔한 얘기지만..즐겁거나 슬프거나...외롭거나.....즉, 늘... ^^;;
9. 어떤 술자리를 좋아하나요?
무엇보다..편안한 자리...타인의 이야기를 끝가지 들어주고 또 내 이야기도 사심없이 들어줄 수 있는...
(주사 말고요...)
10. 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세요?
좋아하죠...가끔 가족이나 친구들이 술자리 가졌다는 이야길 듣곤 나만 빼 놓았을 땐 섭섭...
(인간성이 않좋아 그럴지도...ㅜ.ㅡ)
11. 애주가가 될 의향이 있나요?
다양한 종류의 술을 마셔 보지는 못했지만, 지금도 충분히 애주가라고 생각함...
12. 술을 같이 자주 마시는, 또는 마시고 싶은 5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
다른 이웃분들은 거의 하신 것 같군요...우쨌거나!
mirc를 통해 알게된 동생들인 azis, 혀니, 피앙, 같은 천안에 살고 계시는 보거님, 그리고 최근에 알게 된 하늘빛이님
받아 주세요~, 플리즈~~~